새해 인사 올립니다.
본문
새해아침 많은 계획과 행운의 꿈을 이룰뜻이 두 주먹을 불끈쥐고 결심했던 지난 1월1일이 멀어져가고 이젠 마지막날인 12월31일을 맞게 되였습니다.
첫시작부터 삐걱~ 하면서 많은 시련과 좌절을 맛 보면서 힘들었던 지난일들이 잘 마무리되고 벌써 새로운 대표님과 새로운가족이 많이 늘어난 꽃가족을 볼때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으로 늘어나는 우리 가족들,,, 30명의 꽃망울들,,, 정말로 표현할수없는 기쁨, 가슴뭉클한 감격이 저의 꽃망울회 운영진에게는 감격 그자체였습니다.
올해처럼 경제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꽃가족여러분들의 후원은 줄어들줄 몰랐고 꽃망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꽃망울들에게 좀더 많은 희망을 주겠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꽃가족님들이 올한해 못 다이룬것이나 많은 아쉬움이 남으시다면
짧은 몇시간동안 훨훨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열심히 하는 운영진이 되여 우리 가족님들과 같이 할것입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새해아침을 맞이하십시요~
부자되세요~
첫시작부터 삐걱~ 하면서 많은 시련과 좌절을 맛 보면서 힘들었던 지난일들이 잘 마무리되고 벌써 새로운 대표님과 새로운가족이 많이 늘어난 꽃가족을 볼때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으로 늘어나는 우리 가족들,,, 30명의 꽃망울들,,, 정말로 표현할수없는 기쁨, 가슴뭉클한 감격이 저의 꽃망울회 운영진에게는 감격 그자체였습니다.
올해처럼 경제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꽃가족여러분들의 후원은 줄어들줄 몰랐고 꽃망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꽃망울들에게 좀더 많은 희망을 주겠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꽃가족님들이 올한해 못 다이룬것이나 많은 아쉬움이 남으시다면
짧은 몇시간동안 훨훨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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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열심히 하는 운영진이 되여 우리 가족님들과 같이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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